현대차증권은 12일 무림P&P에 대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5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컨빅션콜)을 유지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무림P&P는 펄프가격 강세 지속으로 3~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 확대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익 증대에 따른 배당 확대 가능성도 있다"면서 "지난달 27일 고점(1만1300원)을 형성한 후 가격 및 기간 조정을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이 순매수를 지속해 지분율은 15.7%로 확대됐다. 실적 호전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안심하고 들고 갈 수 있는 종목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