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복분자로 제조한 보해 복분자주가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으며 판매량은 급증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공급원 확보가 큰 숙제로 부상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복분자 생산량이 고령화와 자연 재해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향토 주류업체 보해의 효자 품목인 복분자주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고소득 작물인 복분자의 생산량을 유지가 절대적인 만큼 생산농가를 위한 지자체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12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지난 한달 복분자주는 약 70만병이 팔려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매출액 11억원에 비해 두배 증가한 것이다. 올해 초 강릉에서 열렸던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만찬주로 사용되며 보해 복분자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알리바바와 월마트를 통해 중국 온-오프라인까지 진출하게 돼 보해 복분자주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해는 복분자 주요 생산지에서 안정적인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보해양조는 전남 장성과 고창 등에서 매년 복분자를 구입해서 복분자주를 생산하고 있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복분자주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노력에 불구하고 현재 복분자 생산농가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와 냉해와 폭염이라는 자연재해가 반복되면서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광주·전남지역 복분자 생산량이 고령화와 자연 재해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향토 주류업체 보해의 효자 품목인 복분자주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고소득 작물인 복분자의 생산량을 유지가 절대적인 만큼 생산농가를 위한 지자체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12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지난 한달 복분자주는 약 70만병이 팔려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매출액 11억원에 비해 두배 증가한 것이다. 올해 초 강릉에서 열렸던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만찬주로 사용되며 보해 복분자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알리바바와 월마트를 통해 중국 온-오프라인까지 진출하게 돼 보해 복분자주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해는 복분자 주요 생산지에서 안정적인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보해양조는 전남 장성과 고창 등에서 매년 복분자를 구입해서 복분자주를 생산하고 있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복분자주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노력에 불구하고 현재 복분자 생산농가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와 냉해와 폭염이라는 자연재해가 반복되면서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실제 전라남·북도 복분자 농가의 생산량은 2016년 2000여톤에서 지난해에는 1000여톤으로 급감했다. 복분자 수요는 꾸준하지만 생산량이 줄어드는 상황이 계속되자 가격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복분자 열매의 시중 판매가격도 2016년 9000원대에서 지난해 1만3000원대까지 올랐으며, 올해는 1만5000원대까지 치솟았다.
복분자 열매의 시중 판매가격도 2016년 9000원대에서 지난해 1만3000원대까지 올랐으며, 올해는 1만5000원대까지 치솟았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 복분자주가 국내 스테디셀러를 넘어 중국 시장까지 진출한 만큼 안정적인 재료 확보가 무척 중요하다”며 “전라남북도 농가가 타 작물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복분자 재배에 적극 참여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지역 경제계의 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폭염·냉해 등으로 농가가 복분자 재배를 포기하고 있다"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지원 대책을 마련해 고소득 작물인 복분자주 재배 농가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