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 예선/사진제공=가평군청
가평군은 싱어송라이터 경연인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 결선무대를 9월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평군은 앞서 100여개팀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을 선발했다. 지난 달 25일의 최종예선 무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8개팀을 선발했다.
결선무대에서는 입상팀 3팀을 가려내 으뜸상(500만원), 버금상(300만원), 장려상(100만원)을 수여했다. 경연대회 심사위원에는 유명 피아니스트 정원영씨와 많은 팬을 확보한 인기밴드 롤러코스터의 메인보컬인 조원선, 프로듀서 강호정,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참여한다.

또 본 대회 오프닝 공연은 전 대회 입상자인 최예근이, 메인MC로는 익스의 이상미가 맡는다. 과거 김현식, 조용필, 유재하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인 송홍섭씨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작곡을 기본 자격으로 해서 싱어송라이터 능력을 갖춘 팀들이 펼치는 본선 경연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