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 북포초에서 열린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 핸드볼 레전드가 서해5도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3일 인천 옹진 백령도 북포초등학교에서 대한핸드볼협회와 개최한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에 한국 핸드볼 전설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현숙 대한핸드볼협회 전 이사(88 서울올림픽· 92 바르셀로나올림픽 2연속 금)와 장리라 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 공정위원(92 바르셀로나올림픽 금)은 학생 100여명에게 핸드볼 원포인트 레슨를 실시하고 핸드볼 용품을 선물했다.


또 일일 선생님으로서 도전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은 스포츠스타가 농어촌, 도서지역, 특별재난지역 학교에 1일 체육교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 이래 전국 590개교를 찾았다.

관련 사업 신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팀에 문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