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엄식 기자
주택시장 규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는 사람이 대다수로 나타났다.
리서치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13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앞으로 1년의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응답자 50%가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19%, '변화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17%로 각각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내지 않았다.


지난 13일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3.2%로 인상하기로 발표한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은 이번 설문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집값 상승'(32%), '일관성 없음'(13%) 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