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7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원재료 가격 급등과 비수기 효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3% 증가할 것"이라며 "타이어코드 증설 효과와 베트남 스틸코드 생산 비중 확대, 아라미드·탄소섬유 실적 개선, 에어백 증설 효과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PET 타이어코드뿐만 아니라 매출액 비중이 큰 스틸코드의 실적 개선 효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