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양악대(군악대) 창설 117주년을 맞이하여 9월 19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Korean Artist & Artisan, 관장 박현)에서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part 1. <서울도시개조사업 ‘전차가 달리는 거리’>와 part 2. <탑골공원 탄생과 대한제국 양악대>로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고종황제에 의해 진행된 서울도시개조사업과 대한제국 양악대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사진전에 소개되는 사진은 모두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전 국사편찬위원장인 이태진 교수의 소장품으로, 사진전을 통해 대한제국 성립과 근대 개혁의 생생한 모습,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순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30분에서 1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