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싸이노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반도체공장이 반도체,LCD전자제품 제조용장비업체인 싸이노스로 밝혀졌다. 
오늘(19일) 오후 1시18분쯤 화성시 향남읍의 반도제 세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후 10분 뒤 불길이 더욱 거세져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는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화재를 뜻한다.

이날 화성시청은 화성 근처에 사는 시민들에게 "향남읍 싸이노스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거센 불길을 잡기 위해 소장방비 37여대, 소방인력 4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