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 귀성 차량들이 하나 둘 서울 및 수도권을 빠져 나가고 있다./사진=임한별 기자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1일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귀성 차량들이 정체를 겪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반포나들목→서초나들목,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천안휴게소→옥산하이패스나들목 부근이 혼잡한 상황이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역시 정체를 빚고 있다. 산인분기점→칠원분기점, 칠원분기점→창원1터널서측, 북부산요금소→대저분기점, 대저분기점→덕천나들목, 덕천나들목→남해고속도로입구 부근이 혼잡하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운행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서순천방향은 광산나들목→산월분기점 부근이 정체상황이다.

소요시간은 오후 5시 요금소 출발기준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대전 2시간30분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