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공급한 1810가구 규모의 대단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분양마감을 앞두고 잔여가구에 대해 잔금(분양대금의 25%) 2년 유예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29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분양마감을 앞두고 전용면적 101㎡, 117㎡ 한정세대에 한해 분양대금의 25%를 2년간 납부 유예하고 추가 입주지원금을 지급하는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101㎡의 경우 약 6000만원대의 실 입주금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졌다. 이는 주택담보대출로 집값의 60%를 내고(대출 가능자에 한함), 25%를 2년간 납부 유예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집값의 15%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


또 별도의 청약통장이나 자격요건이 필요 없고 계약금 정액제(2000만원)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동으로 이뤄진 1810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84㎡ 1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로 구성됐다. 대부분 분양이 완료돼 현재는 101㎡, 117㎡ 일부 잔여가구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