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트위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8일 저녁 방영된 CJ오쇼핑의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첫 판매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전기차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CJ ENM 오쇼핑 부문과 초소형 전기차의 홈쇼핑 판매에 대한 협업을 시도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총 3700여건의 상담예약 콜을 받았다. 사전 온라인접수에서도 300건 이상의 상담예약이 등록됐다.

트위지의 판매가격은 인텐스 트림(2인승) 1500만원, 카고 트림(1인승 및 트렁크) 1550만원이다. 여기에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 9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진호 르노삼성자동차 LCV & EV 총괄 이사는 “이번 방송은 효율적인 정보 전달과 새로운 고객 접근 방법에 대해 그 효과성을 증명했다”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전기차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