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신기술 시연장면 /사진=박찬규 기자

2018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2018)가 1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닛산, 재규어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테슬라 등 완성차업체와 함께 파워프라자, 쎄미시스코 등 전기차업체도 참가했다. 아울러 삼성SDI, LG화학, 현대모비스 등 부품업체도 관련 신기술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국내 공개된 닛산 2세대 리프 /사진=박찬규 기자

이날 오전 개막행사에는 국내외 미래차 전문가를 비롯, 주한영국대사관 사이먼 스미스 대사와 완성차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이어 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과 빈센트 위넨 닛산 아세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닛산이 2세대 리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글로벌 런칭 이후 1년2개월여만이다. 이 차는 한번 충전으로 24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 내년 3월 고객인도를 시작한다. 판매가격은 5000만원 이하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함께 코나 일렉트릭, 수소전기차 넥쏘를 전시했고 테슬라는 SUV모델인 모델X를 공개했다.

테슬라 모델X /사진=박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