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서울 주택거래가 9·13 부동산대책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KB부동산의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5일 기준 서울 매매거래지수는 4.0으로 2013년 8월12일 이후 5년3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보면 강북은 2.4, 강남은 6.0이었다. 매매거래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체 3500여곳을 상대로 주택 거래의 활발함을 설문 조사해 수치화한 것으로 거래의 활발함 정도를 나타낸다.


서울 매매거래지수는 지난 8월27일 65.7까지 올랐지만 9·13 주택시장 안정 대책이 발표되면서 주택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매매거래지수는 9월3일 61.5에서 17일 22.0, 지난달 8일 9.8로 2주마다 반토막 수준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