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TP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오후 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청취를 하고 있다.
이날 유 원장이 방문한 ㈜엘시스는 2005년 직원 2명으로 출발해 출입문 개폐와 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던 회사였으나, 2010년 전남테크노파크에 입주해 다양한 기업지원 등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했다.
현재 나주혁신도시에 본사(연수소)를 두고 임직원 79명, 매출 73억원을 창출하고 있다.
또 IoT 디바이스 및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전남 에너지신산업 중심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유 원장은 지난 8일에도 고효율 발전기 제조업체인 ㈜썬테크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15일 공작기계부품 제조업체인 ㈜엘티아이를 찾아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유 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재임시 지경부 '2011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 평가 전국 1위, 산업부 기관경영평가 2년연속 최우수평가와 2013년 산업부 산하 전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중 유공기관부문 장관표창자로 선정돼 2년 연속 지역산업진흥 3관왕을 달성한 전국 유일의 기업지원기관을 이끌었다.
이처럼 군계일학의 성과를 이룬 배경에는 유 원장이 지난 10여년 간 기업현장에서 답을 찾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동국 원장은 "매주 목요일은 전남기업 찾아가는 산업현장 소통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겠다"며 "테크노파크의 업무 중심은 현장 속에 답이 있고 이는 곧 기업중심·기술중심·시장중심으로 가치사슬이 연계돼 있어 현장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