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관계자들이 양평군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양평군청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이 경기 양평의 친환경쌀 가공제품을 인도네시아로 수입하기 위해 양평군을 찾았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BPOM 일행이 지난 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양평공사,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를 방문해 친환경쌀 생산 가공 유통과정을 실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실과 미질분석실, 양평공사의 친환경 미곡처리장(RPC), 친환경쌀과자 생산 현장 실사를 통해 친환경쌀 생산, 수매, 가공 시스템과 양평 친환경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장익순 리뉴얼라이프㈜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양평 친환경쌀과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일행 방문으로 실제 계약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영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양평친환경쌀사업단 단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관내 향토산업 업체들이 열정적인 의지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왔다"며 "앞으로도 양평친환경쌀 가공품의 수출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2016년도부터 양평친환경쌀가공제품 수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 현재 8개국 70만달러의 수출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