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은 생필품을 담은 BOX인 ‘사랑의 복 꾸러미’를 제작해 부산·김해·양산지역 소외계층 4000세대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저녁 본점에서 임직원 100여명과 쌀, 미역, 치약 등 생필품 15개를 담은 BOX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개인기부의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모임인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원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2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보 및 자생력 증진을 돕기 위해 복 꾸러미 BOX에 들어가는 생필품은 사회적 기업 제품 중심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들어진 ‘사랑의 복 꾸러미’는 부산지역 3000세대, 김해·양산지역 각각 500세대에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오늘 만든 복 꾸러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박성진 회장(에스제이탱커 대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부산은행이 전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김장 나눔,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철 소방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5000세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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