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평가분야별로 정부합동평가 4개 지표, 농촌진흥청 평가 9개 지표, 자체평가 3개 지표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성과가 뛰어난 기관을 선정한다.

분야별 평가지표는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예산집행 및 증감실적▲ 중앙·지방 협업실적 등 11개 분야로 배점을 적용해 평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사업 11개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중앙·도 업무 협조 등 농촌진흥사업 추진과 현장애로 기술발굴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2018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시 개최되며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나날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현장을 찾아 아열대 과수 등 신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는 등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진군 윤호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센터 직원들이 분야별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한해였으나 2019년도에는 더욱더 분골쇄신해 농업인의 편에 서서 일하는 새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