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구본승 모습. /사진=2018 S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원희·구본승이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2018 SBS 연예대상'은 28일 오후 8시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사회는 박수홍, 한고은, 김종국까지 한 해 동안 SBS를 빛낸 인물들이 진행했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는 '미운우리새끼'의 임원희와 '불타는 청춘'의 구본승이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시상에는 승리, 전소민이 함께 했다.

임원희는 "감사드린다. 미운우리새끼를 감히 두번이나 거절했었다. 잘 할 자신이 없었고 부담감이 있었는데 부국장님 께서 거절을 해도 얼굴을 보고 하자고 한 뒤 나오게 됐다. 짠하게 봐주시긴 하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제작진, 스태프께 감사하고 어머니께 감사하다. 신동엽, 서장훈, 김건모 고맙고 하는데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본승은 "94년도에 SBS에서 주신 상을 받고 처음 받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 저한테는 그 어떤 상보다도 큰 상이 될 것 같다. 오늘 사실 저희 프로그램 촬영날이다. 대부분의 출연진이 참석을 못했다. 제작진께 감사하다. 사랑하는 가족들 감사하다. 국진이형 수지누나 보고싶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SBS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