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경기에서 29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3연패 탈출에 공헌한 LA 레이커스의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오른쪽). /사진=로이터 |
최근 베테랑 주축들의 부상으로 부진에 빠져있던 LA 레이커스가 후반 뒷심을 발휘하면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고 반등에 나섰다.
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댈러스 원정경기에서 107-97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까지 르브론 제임스와 라존 론도가 부상으로 빠진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쳤던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번 시즌 홈 최강팀 댈러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것도 의미가 컸다. 댈러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15승 3패(승률 83%)를 거두며 덴버 너깃츠(16승 3패)에 이어 서부컨퍼런스 홈 승률 2위의 팀이었다.
지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지독한 야투 부진에 시달렸던 브랜든 잉그램은 댈러스를 상대로 57.1%의 야투성공률로 경기 내 최다 득점인 29점을 쓸어 담는 대활약을 펼쳤다. 론조 볼도 자유투 성공률이 아쉬웠지만, 중요한 순간에 터진 3점 4방 등 21득점 7리바운드 5도움으로 전천후 활약을 선보였다. '베테랑 센터' 타이슨 챈들러도 팀이 대반격에 나섰던 3쿼터 동안 뛰어난 수비력을 발휘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댈러스는 주전 포워드 해리스 반즈의 부진이 뼈아팠다. 반즈는 이날 4쿼터 전까지 3점슛 2개를 제외하고는 야투를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는 등 23.1%의 야투성공률로 크게 부진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도 중요한 순간에 연이어 턴오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즌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루카 돈치치는 오늘도 27득점을 책임지며 활약했으나 팀의 3연패를 막진 못했다.
한편,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 중인 제임스는 이번 주 정밀 검사를 받은 후 큰 문제가 없다면 오는 12일(한국시간) 유타 재즈 원정 경기부터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댈러스 원정경기에서 107-97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까지 르브론 제임스와 라존 론도가 부상으로 빠진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쳤던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번 시즌 홈 최강팀 댈러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것도 의미가 컸다. 댈러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15승 3패(승률 83%)를 거두며 덴버 너깃츠(16승 3패)에 이어 서부컨퍼런스 홈 승률 2위의 팀이었다.
지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지독한 야투 부진에 시달렸던 브랜든 잉그램은 댈러스를 상대로 57.1%의 야투성공률로 경기 내 최다 득점인 29점을 쓸어 담는 대활약을 펼쳤다. 론조 볼도 자유투 성공률이 아쉬웠지만, 중요한 순간에 터진 3점 4방 등 21득점 7리바운드 5도움으로 전천후 활약을 선보였다. '베테랑 센터' 타이슨 챈들러도 팀이 대반격에 나섰던 3쿼터 동안 뛰어난 수비력을 발휘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댈러스는 주전 포워드 해리스 반즈의 부진이 뼈아팠다. 반즈는 이날 4쿼터 전까지 3점슛 2개를 제외하고는 야투를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는 등 23.1%의 야투성공률로 크게 부진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도 중요한 순간에 연이어 턴오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즌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루카 돈치치는 오늘도 27득점을 책임지며 활약했으나 팀의 3연패를 막진 못했다.
한편,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 중인 제임스는 이번 주 정밀 검사를 받은 후 큰 문제가 없다면 오는 12일(한국시간) 유타 재즈 원정 경기부터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