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과 함께 트립닷컴 모델이 된 틸다 스윈튼. /사진=트립닷컴
이시언과 함께 트립닷컴 모델이 된 틸다 스윈튼. /사진=트립닷컴
세계적인 배우와 국내 '대세' 배우가 여행 모델이 됐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틸다 스윈튼과 이시언을 앞세운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여행 초보 이시언이 여행의 신 역할을 맡은 틸다 스윈튼이 전수한 트립닷컴 여행법을 터특하고 고수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두 모델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호흡과 뛰어난 영상미가 만나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특히 인천의 한 골목 전체를 스튜디오처럼 꾸미고 영화 촬영용 장비를 사용해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틸다 스윈튼이 한국말로 연기를 진행,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틸다 스윈튼이 이시언에게 ‘여행이 영어로 뭐?’라고 묻는 장면이다. 영어로 여행을 뜻하는 명사 트립(Trip)과 트립닷컴 브랜드명을 연결하는 취지다.

트립닷컴은 앞으로 두 모델을 활용해 모든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해결하는 '심리스'(Seamless) 여행앱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남지영 트립닷컴 마케팅총괄은 “세계적인 배우와 국내 배우의 특급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어 브랜드를 알리는 데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행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립닷컴을 고객들에게 잘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