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는형님 방송 캡쳐
/사진=아는형님 방송 캡쳐
배우 이유리가 ‘아는형님’에서 매니저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20일 JTBC예능 아는형님에 출연한 이유리는 특유의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MC 강호동과 X맨에서의 인연을 얘기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매니저에게 화를 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 컨디션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리와 달리 촬영을 구경하고 싶었던 매니저가 무리하다가 더위를 먹었기 때문.


이유리는 “매니저는 현장에 도착하면 재워야 한다”며 “새벽 촬영도 많고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배우가 일할 때 자야 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은 여름이었는데 매니저가 촬영현장에 너무 오래 있어서 계속 자라고 권했다”며 “결국 버티던 매니저가 더위를 먹었고 결국 폭발해서 화를 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의 건강을 걱정한 배우 이유리의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유리는 “(그런 일을 겪고난 후) 이제는 자기가 컨디션 조절도 하고 알아서 잘 한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매니저가 등장해 주목받았다.


한편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으로 주목받았던 이유리는 이날 아는형님 2부 악역동창회에서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