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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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이 흥미진진한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한서진(염정아 분)이 딸 강예서(김혜윤 분)의 서울의대 진학을 위해 김주영(김서형 분)의 악행을 언제까지 모르쇠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18회에서는 경찰서로 김주영을 끌고 가려는 강준상을 만류하는 한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준상에 대해 한서진은 “당신이 수술만 했어도 혜나 안 죽었다”며 “출세하고 싶어서 (혜나를) 죽여놓고 누구보고 죽였다는 거야”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한서진은 “당신 마음 편해지자고 우리 예서 시궁창 빠뜨릴거냐”며 “경찰서 가면 우리 예서 죽이는 일”이라고 설득했다.


반면 강예서는 시험지 유출 문제로 퇴학을 당하는 악몽을 꾸며 괴로워 했다. 강예서는 한서진에게 “나 이제 어떡하냐”며 “우주가 저러고 있는데 나 이러면 안 되지 않나”라며 울었다.

한서진은 “이 상장이 엄마랑 너랑 피땀으로 이룬 것들”이라며 “딱 한 학기만 잘 버티면 네가 그토록 입고 싶어하던 가운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공을 위해서하면 양심도 져버릴 수 있는 한서진의 욕망과 비뚤어진 모성애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한서진도 강준상의 설득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강예서의 시험지 점수가 80점대로 하락한 것을 보고 다시 김주영을 찾아간다. 한서진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라며 “중간고사가 코 앞이다”라고 말했다.


김주영은 “제가 맡은 이상 당연히 합격해야 한다”며 “이번에도 예서는 전과목 만점을 맞을 것”이라며 중간고사 시험지를 건넸다.

한편 SKY캐슬은 금·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