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태 유튜브 방송캡쳐
/사진=강성태 유튜브 방송캡쳐
‘공부의 신’ 강성태가 JTBC 드라마 ‘SKY캐슬’에 등장하는 입시 코디네이터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강성태는 유튜브 방송에서 “SKY캐슬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실제로 VIP나 VVIP를 대상으로 한 행사가 있다”며 “백화점이나 금융사 등에서 진행하는데 참가비는 없고 초대장이 있어야 참석 가능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중강연으로 알고 간 행사가 극소수의 학부모를 대상 설명회였던 적도 있었다”며 “이 경우는 장소부터 드라마에 나온 것처럼 호텔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극장 프리미엄관 등을 통째로 빌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성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출신으로 공부법 멘토링을 통해 유명해졌다. ‘공신닷컴’을 통해 다양한 공부법을 전도하며 학생·학부모 사이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방송에서 강성태는 “저도 정치인이나 기업인분들에게 이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다”며 “컨택은 교수님이나 과 선배 등을 통해서 오는데 지인을 통해 오는 부탁은 거절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속 김주영(김서형 분)처럼 ‘코디’라는 명칭은 잘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주로 사용하며 간혹 매니저·코치·컨설턴트 등의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최근 ‘멘토’라는 표현이 늘었다고 전했다.


강성태는 “SKY캐슬 결말보다 충격적인 것은 여러분의 성적표”라며 “궁금한 것 알려드렸으니 얼른 방송끄고 공부하시라”고 조언했다.

한편 SKY캐슬은 지난 18회 방송 시청률이 22.3%를 기록해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tvN 드라마 ‘도깨비’의 2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