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지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4부두 PSA현대부산신항만에서 유안타-HPNT PEF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IMM인프라6호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와스카유한회사의 지분 인수 거래를 마무리하는 매매계약 종료 서명식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조재용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지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4부두 PSA현대부산신항만에서 유안타-HPNT PEF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IMM인프라6호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와스카유한회사의 지분 인수 거래를 마무리하는 매매계약 종료 서명식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조재용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의 유안타-HPNT PEF가 와스카 유한회사 지분을 인수했다.
유한타증권은 지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4부두 PSA현대부산신항만(HPNT)에서 유안타-HPNT PEF(유안타에이치피엔티 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재무적 투자자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IMM인프라6호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와스카 유한회사 지분 인수 거래를 마무리하는 매매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조재용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유안타-HPNT는 유안타증권이 지난해 업무집행사원(GP)로 설립한 PEF다. 이 펀드는 현대상선이 HPNT의 주요 주주 지위 및 싱가포르 항만운영사 PSA와 공동경영할 수 있는 간접적 지배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지분 인수거래를 통해 유안타-HPNT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현대상선의 안정적인 항만터미널을 확보하고 투자대상회사인 HPNT의 안정적인 터미널 수익원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무적 투자자로서의 전략 및 금융 자문을 제공하고 HPNT의 경쟁력 강화와 장기적인 HPNT의 기업가치 증대 노력에 참여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용업무에 돌입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진흥공사가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는 해양항만산업 재건 프로젝트를 도와 현대상선 및 HPNT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다시 가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