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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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4조3319억원, 영업이익 4138억원, 당기순이익 179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직전분기 대비 8.2%, 40.0%, 48.9% 각각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7.8%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1.3%, 23.3% 각각 줄었다.

GS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7조7444억원, 영업이익 2조2098억원, 당기순이익 1조235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13.9%, 8.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6.3% 감소했다.


GS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급격한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손실로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는 “세계 경제성장률 하락 조정, 미·중 무역전쟁, 노딜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