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미지투데이 |
국내증시는 우리나라 최대명절 설을 맞아 사흘간(4~6일) 휴장에 들어간다. 금융투자업계는 연휴가 끝난 후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등 모멘텀이 존재하는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KB증권은 대한항공, 휠라코리아,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DB손해보험, 대한해운 등의 강세를 예상했다.
우선 대한항공은 지난 1일 국민연금 경영참여 주주권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소 하락했다. 하지만 대규모 신규 항공기 도입 사이클이 마무리되며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행동주의 펀드 계열사 지분 확보로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화가 기대된다.
휠라코리아는 외형성장, 정가 판매율 상승, 원가 개선으로 펀더멘탈이 개선됐다. 또 해외사업 확대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지수로 편입되며 우호적인 수급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은 연초 더페이스샵의 광저우 공장 인수 등 인수합병(M&A)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으며 ‘후’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부문의 비용절감 등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이다. 국내외 가공식품에서 전반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신공장 가동과 미국 쉬완스 인수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DB손해보험의 경우 실손의료보험 계약 갱신에 따른 위험손해율이 개선돼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시가배당률 3.6%의 배당주라는 투자매력도 부각됐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10척의 전용선 계약을 체결하며 우수한 수주능력을 입증했다. 또 적자사업인 컨테이너 부문을 정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 하나금융투자는 현대모비스, AJ렌터카, LG전자, SKC, SK네트웍스 등을 추천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수소전기차(FECV) 시스템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AJ렌터카는 SK그룹사 차원에서 SK렌터카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한 LG전자는 연초 진행된 2019 CES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OLED TV R’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SKC는 신규고객 확대로 인한 화학부문 실적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SK네트웍스의 경우 사업구조 개편으로 주력사업이 된 렌탈부문 이익 기여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연초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국내증시의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연휴가 끝난 뒤 명절 관련 기대감에 올랐던 일부 종목들이 다소 하락할 수 있지만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이 양호한 종목이라면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일본·프랑스·영국·독일 등 주요 해외증시는 평소처럼 거래가 가능하며 홍콩증시는 4일 오후 12시부터 7일까지, 대만은 오는 8일까지, 중국과 베트남은 4일부터 8일까지 휴장한다.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기간 동안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 규모는 총 3억1077만달러(약 3455억원)를 기록했다.
KB증권은 대한항공, 휠라코리아,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DB손해보험, 대한해운 등의 강세를 예상했다.
우선 대한항공은 지난 1일 국민연금 경영참여 주주권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소 하락했다. 하지만 대규모 신규 항공기 도입 사이클이 마무리되며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행동주의 펀드 계열사 지분 확보로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화가 기대된다.
휠라코리아는 외형성장, 정가 판매율 상승, 원가 개선으로 펀더멘탈이 개선됐다. 또 해외사업 확대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지수로 편입되며 우호적인 수급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은 연초 더페이스샵의 광저우 공장 인수 등 인수합병(M&A)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으며 ‘후’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부문의 비용절감 등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이다. 국내외 가공식품에서 전반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신공장 가동과 미국 쉬완스 인수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DB손해보험의 경우 실손의료보험 계약 갱신에 따른 위험손해율이 개선돼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시가배당률 3.6%의 배당주라는 투자매력도 부각됐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10척의 전용선 계약을 체결하며 우수한 수주능력을 입증했다. 또 적자사업인 컨테이너 부문을 정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 하나금융투자는 현대모비스, AJ렌터카, LG전자, SKC, SK네트웍스 등을 추천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수소전기차(FECV) 시스템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AJ렌터카는 SK그룹사 차원에서 SK렌터카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한 LG전자는 연초 진행된 2019 CES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OLED TV R’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SKC는 신규고객 확대로 인한 화학부문 실적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SK네트웍스의 경우 사업구조 개편으로 주력사업이 된 렌탈부문 이익 기여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연초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국내증시의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연휴가 끝난 뒤 명절 관련 기대감에 올랐던 일부 종목들이 다소 하락할 수 있지만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이 양호한 종목이라면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일본·프랑스·영국·독일 등 주요 해외증시는 평소처럼 거래가 가능하며 홍콩증시는 4일 오후 12시부터 7일까지, 대만은 오는 8일까지, 중국과 베트남은 4일부터 8일까지 휴장한다.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기간 동안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 규모는 총 3억1077만달러(약 3455억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