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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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리틀야구단 감독이 학부모를 폭행하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야구단 학부모 2명이 폭행 등 혐의로 감독 A씨의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수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고소인들은 A씨가 학부모들로부터 주기적으로 유흥업소 향응과 성접대, 상품권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지난해 11월 리틀야구단 운영에 조언을 하다가 눈 밖에 난 학부모를 폭행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고소인을 대상으로 보충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