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한진칼 사옥. /사진=뉴스1 DB
서울 중구 한진칼 사옥. /사진=뉴스1 DB

국민연금은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에 대해 기존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국민연금의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국민연금의 한진칼에 대한 지분은 396만4894주로 지분율은 6.70%에 달한다. 직전보고일인 지난해 10월31일보다 37만8323주 줄었고 지분율도 0.64%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국민연금은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 변경에 대해 관계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