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르바이트 시급에 만족하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르바이트 시급 적절한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르바이트 시급 적절한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62.9%가 ‘현재 아르바이트 시급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 최저 시급(8350원)’에 대해서도 구직자 절반 이상이 ‘적당하지 않다(53.2%)’고 밝혔다.
‘시급 1만원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해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들어본 적 있다’는 답변이 54.5%로 가장 많았고 ‘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는 39.2%로 나타났다. ‘시급 1만원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6.3%에 불과했다.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로는 ‘근거리 알바’라는 의견이 48.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급이 센 알바’ 23.7%,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바’ 19%, ‘일이 편한 알바’ 9% 순이었다.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모바일 알바 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편이다(60.8%)’라고 답했고 ‘온라인 알바 사이트(35.8%)’, ‘매장에 부착된 알바 구인 공고문(1.3%)’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전단지’와 ‘지인 추천’이라는 의견은 각각 1.1%로 나타났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주된 이유로는 응답자의 46.8%가 ‘학업 및 구직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기 힘들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일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22.1%)’, ‘파트타임의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17.1%)’, ‘돈을 많이 주지 않아서(11.6%)’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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