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녀.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선우용녀.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선우용녀가 과거 뇌경색 투병 당시 속내를 털어놨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이럴 때 내가 늙긴 늙었구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용녀는 과거 뇌경색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언급하며 "점점 약봉지가 늘어난다. 그때부터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약뿐만 아니라 영양제도 늘어났다"며 "그러면 또 가끔씩 약을 깜빡 잊어버리고 외출한다. 그럴 땐 또 너무 고민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선우용녀는 3년 전 뇌경색을 앓았다. 2016년 8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몸 사용설명서' 녹화 도중 뇌경색 증상이 발견된 선우용녀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화를 면했다. 이후 1년의 투병 끝에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