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에서 간병인 루이자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스타뉴스
'미 비포 유'에서 간병인 루이자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스타뉴스
스크린에서 방영된 로맨스영화 '미 비포 유'가 화제다.

'미 비포 유'는 국내에서 13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가 조조 모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전신마비 환자 윌과 임시 간병인 루이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스코미디 영화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미 비포 유'는 당시 같이 개봉한 블록버스터 신작들 사이에서도 원작자가 시나리오를 맡아 원작의 감성을 살리며 9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존엄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 또한 관객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 비포 유'는 미드 '왕좌의 게임',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루이자 역을, '캐리비안의 해적', '헝거게임' 시리즈의 샘 플라플린이 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환자 윌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춰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