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분야 정책발굴 토론회 모습. /사진=경상북도
8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분야 정책발굴 토론회 모습.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교육 분야 신규정책 발굴과 정보공유를 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도 교육정책관실을 비롯해 도립대, 경북학숙, 평생교육진흥원, 광역급식지원센터,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평생교육, 학교급식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특히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 방안 ▲평생교육 수요에 대한 활성화 대책 ▲친환경농산물과 학교급식 확대 방안 ▲청소년 진로체험 기회 확대 등 도민 행복을 위한 교육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 뼈아픈 자성과 대안제시 등 시종 열띤 대화 속에 많은 내용들이 쏟아졌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이번과 같이 햄버거를 먹으면서 하는 작은 토론회를 자주 갖겠다”며 “교육이야말로 도민 행복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키워드다. 도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교육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