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청 전경. /사진제공=옹진군
옹진군청 전경. /사진제공=옹진군
옹진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1㏊당 지급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은 평균 100만원으로 농업진흥지역 108만원, 비진흥지역 81만원이다. 밭농업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보다 5만원 인상된 평균 55만원으로 농업진흥지역 70만원, 비진흥 지역 52만원이다. 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단가도 전년대비 5만원 인상돼 1㏊당 농지 65만원, 초지 40만원이다. 

옹진군은 2018년에 575명에게 쌀직불금 8억원을 지급했다.  


옹진군은 효율적인 신청접수를 위해 오는 19~2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 26일 북도면사무소, 28일 장봉출장소, 3월4~7일 백령도서관에서 각각 공동접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불금 공동접수센터를 운영해 직불금 신청 누락자가 없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직불제 사업이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