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로이터) |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USA 투데이 스포츠’가 공개한 2019년 메이저리그 선수 연봉 리스트에 따르면 추신수는 리그 전체에서 30위에 올랐다.
추신수는 올해 연봉은 2100만달러(약 236억400만원)에 달한다. 지난 2013년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한 추신수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 총액 1억3000만달러 대형 계약을 했다.
추신수의 연봉은 아시아 선수 중 2위에 해당한다.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고 연봉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의 2200만달러(약 247억2800만원)다.
다나카-추신수에 이어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전체 33위에 올라있다. 올해 연봉 2000만달러다.
올해 메이저리그 연봉 1위, 전체 최고 연봉 선수는 투수 맥스 슈어저(워싱턴)로 연봉 3740만5562달러(약 420억4346만원)를 받는다.
연봉 2위는 슈어저와 같은 소속팀 투수 스티브 스트라스버그(워싱턴)로 올해 연봉 3642만8517달러(약 409억4565만원)를 기록했다. 3위는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으로 3408만3333달러(약 383억966만원)를 받았다.
이어 4위 잭 그레인키(애리조나·3242만1884달러), 5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3200만달러), 6위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3100만달러), 7위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3000만달러), 8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2900만달러), 공동 9위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와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이상 2800만달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