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 전에서 33득점 트리플 더블 활약을 펼친 야니스 아데토쿤보(왼쪽). /사진=로이터 |
미국 프로농구(NBA)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30경기 연속 30득점'을 달성한 제임스 하든의 놀라운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부에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존재감이 단연 돋보인다. 아데토쿤보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홀로 33득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밀워키 벅스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원정경기서 106-97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0일 올랜도 매직에 일격을 당한 밀워키는 이날까지 2연승에 성공하면서 동부 컨퍼런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밀워키의 승리 주역은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였다. 아데토쿤보는 인디애나를 상대로 33득점 19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쌓으며 인디애나 골밑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4쿼터 중반 접전 상황에서 팀의 15점에 모두 관여하면서 (8득점, 3어시스트)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던 아데토쿤보는 공격 리바운드를 연이어 따낸 후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강력한 덩크슛을 터뜨리기도 했다. 수비가 좋은 테디어스 영이 그를 막아섰지만, 힘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아데토쿤보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이날 전까지 시즌 평균 27.1득점, 12.6리바운드 5.9어시스트 1.4스틸 1.4 블락슛을 기록 중인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밀워키를 NBA 전체 1위의 성적으로 이끌면서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빅터 올라디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6연승을 달렸던 인디애나는 이날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20득점, 대런 콜리슨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14득점을 올렸으나 아데토쿤보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연승이 중단됐다.
밀워키 벅스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원정경기서 106-97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0일 올랜도 매직에 일격을 당한 밀워키는 이날까지 2연승에 성공하면서 동부 컨퍼런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밀워키의 승리 주역은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였다. 아데토쿤보는 인디애나를 상대로 33득점 19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쌓으며 인디애나 골밑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4쿼터 중반 접전 상황에서 팀의 15점에 모두 관여하면서 (8득점, 3어시스트)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던 아데토쿤보는 공격 리바운드를 연이어 따낸 후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강력한 덩크슛을 터뜨리기도 했다. 수비가 좋은 테디어스 영이 그를 막아섰지만, 힘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아데토쿤보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이날 전까지 시즌 평균 27.1득점, 12.6리바운드 5.9어시스트 1.4스틸 1.4 블락슛을 기록 중인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밀워키를 NBA 전체 1위의 성적으로 이끌면서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빅터 올라디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6연승을 달렸던 인디애나는 이날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20득점, 대런 콜리슨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14득점을 올렸으나 아데토쿤보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연승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