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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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0원 오른 112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 오른 1126.60원으로 출발해 1128.7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결과를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면서 환율은 박스권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열리는)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 확인 시까지 뚜렷한 방향성 설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