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이 우리정부가 북한에 금강산관광 대금이나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의 임금을 쌀 같은 현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45분 현재 경농은 6.42%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가동 등 남북 경제협력 사업 재개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일부에서는 우리 정부가 금강산관광이나 남북 경제협력 사업의 대가를 현금이 아닌 쌀 같은 현물로 대체지급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농은 비료 제조 및 판매, 농업용기계 및 장비 판매, 도소매업, 종자연구 및 생산판매, 종묘연구 및 생산판매 등을 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