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빠삐용' 스틸컷. 사진은 라미 말렉. /사진=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영화 '빠삐용' 스틸컷. 사진은 라미 말렉. /사진=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이 제9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신작 '빠삐용'(감독 마이클 노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빠삐용'은 전 세계 13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살인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은 빠삐(찰리 허냄)와 국채위조범으로 잡힌 백만장자 드가(라미 말렉)가 악명 높은 기아나 교도소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담았다. 

'빠삐용'은 '보헤미안 랩소디' 이후 라미 말렉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영화다. 이런 기대감 덕분에 국내 개봉 확정 이후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정식 개봉 전 진행된 'FREE덤' GV 시사 및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 모두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한 바 있다.

앞서 라미 말렉은 25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