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대구 달성군에서 이틀 연속으로 차량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정수장 앞에서 성주방향으로 가던 자동차 7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7명은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매곡구급대 등 3개대 차량 3대, 인원 11명이 출동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출근시간 일대 교통이 한때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6시18분에는 대구 달성군 유가면 상계리 테크노대로 중흥아파트 인근에서 차량 10여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현풍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멈춰서면서 뒤따르던 차량 10여대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