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부평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13일 산곡동 주상복합아파트 대형공사장과 무지개빌라 옹벽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사진제공=부평구청
차준택 부평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13일 산곡동 주상복합아파트 대형공사장과 무지개빌라 옹벽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차준택 구청장이 지난 13일 산곡동 주상복합아파트 대형공사장과 무지개빌라 옹벽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차 구청장은 주상복합건물 공사장 시공업체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또 구 관계자 및 전문가와 함께 산곡동 무지개빌라 옹벽의 균열 등을 살펴봤다.


차 구청장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해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진단이나 보수·보강 등의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대응책 등 후속조치를 마련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지역 안전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313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 13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특별 민원 응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