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무협약을 맺은 김성택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사업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강성묵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부행장(왼쪽 네번째).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14일 업무협약을 맺은 김성택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사업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강성묵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부행장(왼쪽 네번째).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개인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이 우대금리까지 제공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4일 KEB하나은행과 오는 18일부터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려면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건강을 더한 국민체력100×KEB하나은행 제휴적금'을 가입하면 된다.


가입자들은 기본금리 연1.05%(계약기간 1년)에 연간 6회 이상 납입한 경우 만기해지 시 연 2.25%의 우대금리를 적용, 총 3.3%의 금리혜택을 얻는다. 가입금액은 월 1000원∼20만원이다.

제휴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건강검진 비용도 할인해 준다. 적금 가입 시 발행되는 할인쿠폰으로 에버헬스 가족검진 앱에서 건강검진을 예약하면 전국 80여개의 건강검진기관에서 정상가 대비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민체력100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체력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이다. 만 13세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