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픽게임즈
/사진=에픽게임즈
삼성전자와 에픽게임즈가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갤럭시S10을 구매하면 ‘포트나이트’ 스킨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15일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갤럭시S10, 갤럭시S10+, 갤럭시S10e 구매객에게 ‘아이코닉’ 스킨과 댄스 이모트 ‘시나리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코닉은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멤버 찬우를 형상화한 스킨이다.

아이코닉 스킨은 북미에 부는 K팝 열풍에 힘입어 제작된 캐릭터로 게임을 좋아해 직접 게임 캐릭터가 된 K팝 아이돌로 설정됐다. 댄스 이모트 시나리오는 아이콘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를 활용해 제작됐다.


포트나이트 찬우 스킨 이미지. /사진=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찬우 스킨 이미지. /사진=에픽게임즈
앞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8월 삼성전자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 이용자가 포트나이트 모바일 버전을 먼저 플레이하도록 진행했다. 갤럭시노트9 공개 당시 포트나이트 유저에게 한정판 아이템 ‘갤럭시’ 스킨을 제공했다.
삼성전자와 에픽게임즈는 오는 16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Samsung 837’에서 포트나이트 인기 스트리머인 닌자와 아이콘 찬우가 함께하는 포트나이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닌자와 아이콘은 갤럭시S10을 이용해 새로운 포트나이트 맵으로 게임을 할 계획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삼성전자와 다시 한번 공동 프로모션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획을 통해 유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포트나이트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