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사진=트리걸스 스튜디오
신명. /사진=트리걸스 스튜디오
‘클래시로얄’과 ‘신명’ 등 국내 상위매출권 게임들이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기구)에 따르면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을 4차 공표했다.

기구는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자율규제평가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온라인게임 1종과 모바일게임 13종이 관련 규제를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준수 게임물은 ▲도타2 ▲총기시대 ▲클래시로얄 ▲신명 ▲황제라 칭하라 ▲소녀전선 ▲검은강호 ▲미르의전설2 리부트 등 14종으로 모두 해외게임이다.

게임정책자율기구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5종이 신규 미준수 게임물로 추가됐다”며 “전달 미준수 게임물 2종이 제외되면서 지난달 말까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14종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