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나이키 메가샵 수원점 전경.
롯데백화점 나이키 메가샵 수원점 전경.
오는 3월29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과 노원점에 일반 나이키 매장보다 면적이 2배 이상 넓고 상품 구색도 더 다양한 ‘나이키 메가샵’이 문을 연다.
나이키의 매장 중 331㎡(100평) 이상 규모의 매장을 지칭하는 ‘나이키 메가샵’은 인기 농구화 라인인 ‘조던’을 비롯한 축구, 농구 라인과 스포츠라인을 추가로 선보이고 일반 매장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QS(한정판, 기습발매 상품)’ 상품도 전개한다.
 
롯데백화점은 2015년부터 잠실점, 부산본점 등 5개 점포의 나이키 매장을 메가샵으로 전환해왔다. 일반 나이키 매장에서 ‘메가샵’으로 전환된 잠실점과 부산본점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에 비해 각각 39.2%, 52.3% 신장했다.
 
김포공항점 지하 2층에 입점하는 ‘나이키 메가샵’은 400㎡(120평) 규모로 ‘애슬레저 패션(가벼운 운동을 하기에 적합하면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옷)’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를 위해 의류 라인을 확장했다.


이를 기념해 3월29~31일에 경품 이벤트를 진행, 에어조던1 레트로, 에어맥스 720, 에픽 리액트2를 각 1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노원점 8층에 입점하는 나이키 메가샵은 약 331㎡(100평) 규모로 농구에 관심이 많은 1020 젊은 세대의 거주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농구화 ‘조던’ 라인과 농구 관련 상품을 추가했다.


노원점은 나이키 메가샵 오픈을 기념해 29~31일 3일동안 200명에게 20%(40매), 10%(60매), 5%(100매) 추가 할인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안대준 패션부문장은 “다양한 한정판 상품과 예쁜 디자인으로 유명한 해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인기가 날로 커지면서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과 이천점, 인천 터미널점에 나이키 매장을 리뉴얼하고 있다”며, “고객의 관심에 빠르게 반응해 향후에도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