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메이커. /사진=JTBC '히트메이커' 공식 홈페이지 |
JTBC가 '히트메이커' 다시보기를 중단하며 '정준영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29일 오후 JTBC 관계자는 "지난 206년 5월 3부작으로 방영됐던 '히트메이커'의 다시보기(VOD)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서 승리, 최종훈 외 새로운 연예인 가수 K와 J, 모델 L의 이름이 다수 등장했다고 보도하면서 정준영이 과거 출연했던 JTBC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 역시 구설수에 올랐다. '히트메이커' 출연진(강인, 정진운, 이철우)의 이니셜과 보도에 나온 인물들의 이니셜이 일치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정준영이 '히트메이커' 촬영 당시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었던 것이 알려지면서 '히트메이커' 출연진에 대한 의심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JTBC는 정준영이 출연한 '히트메이커'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한 데 이어 정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프로그램 방송분도 순차적으로 삭제 중이다. 또 그와 함께 단체 대화방 참여자로 논란에 휩싸인 승리의 출연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삭제하며 '승리게이트' 흔적 지우기에 합류했다.
| /사진=jtbc '히트메이커' 공식 홈페이지 |
앞서 KBS 2TV
'1박2일'을 비롯해 tvN '짠내투어', Mnet '슈퍼스타K4',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두사람이 출연했던 방송의 VOD 서비스는 이미 중단된 상태다.
'1박2일'을 비롯해 tvN '짠내투어', Mnet '슈퍼스타K4',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두사람이 출연했던 방송의 VOD 서비스는 이미 중단된 상태다.
한편 정준영은 29일 오전 서울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됐다. 그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조사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