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일행이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견학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에티오피아 일행이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견학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경산시는 지난 28일 에티오피아 SNNPR(남부국가민족주) 주지사 일행이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남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의 새마을운동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에티오피아 주지사 외 공무원 11명은 이날 오후 센터를 찾아 기관 소개 및 경산시 농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센터 내 농업기계 임대 사업장 및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의 시설 및 보유 장비를 견학하면서 운영현황과 이용요령,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방법, 임대 농업인에게 농기계 사용법 전수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견학을 마친 주지사 일행은 종묘기술센터를 둘러봤다. 이들은 과수묘목 바이러스·바이로이드 검사와 아울러 과수 무병묘 생산 및 조직배양묘 육성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