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오른쪽). /사진=호날두, 메시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오른쪽). /사진=호날두, 메시 SNS
세계축구의 '쌍두마차'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날까.
일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메시는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나는 같은 레벨"이라면서 "호날두가 그립다. UCL(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호날두의 전 소속팀은 바르셀로나와 우승을 다투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두 선수의 나이도 비슷하다. 메시는 1987년생, 호날두는 1985년생이다.


우승 경력도 유사하다. 두 선수는 모두 FIFA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소속팀에서 리그, 리그컵, UCL 등 모든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