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에 출연한 출연진들이 시사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영화 '생일'에 출연한 출연진들이 시사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생일'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종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는 배우 설경구, 전도연 등이 출연했다.
'생일'은 설경구, 전도연 두 배우의 출연만으로 화제가 됐다. 전도연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출연제안을 받고 고민하다 영화의 의미에 공감, 합류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수백여명의 어린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를 다룬다. 일각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는 지적도 있다.


영화에서는 2014년 4월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