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다음달 추진하는 특별한 봉사활동 ‘미스터리 나눔여행’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
 
미스터리 나눔여행은 봉사를 희망하는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통장, 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협력기관 실무자)과 일반시민이 대상이다.
행사 콘셉트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모여 봉사현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를 때까지 어디로 가서 무슨 활동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일종의 서프라이즈 나눔실천이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거나 착한 나눔여행을 보내고 싶은 시민이 참가 대상이다. 선정된 참가자 60명은 다음달 13일 안성시청에서 모여 이벤트 게임을 통해 탑승 버스를 선택한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차량에서 활동내용을 전달받아 봉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행사 참가자 신청 접수는 지난 27일부터 진행됐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다음달 8일 추첨해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