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남동구/사진제공=남동구청 |
1일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과 주민들로 이뤄진 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 강화를 통해 남동구와 구민이 함께 2020년 예산을 수립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의 운영으로 본격적인‘민관협치’를 시작했다.
최근 재정운영 조례 개정안이 구 의회를 통과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
구는 4월 중 희망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양한 사업에 구민들의 의견 반영을 통해 구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 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가장 기본인 제도”라며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